- Daehan multiplex since 1958
- 예술영화부터 블록버스터
까지, 모든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아트플렉스 대한극장
대한 극장은 1958년 미국 20세기 폭스 필름의 설계에 따라 1,900여 개의 좌석을 네 갖추고 서울시 중구 충무로에 개관하였다.
<벤허>, <사운드 오브 뮤직>, <킬링필드>, <마지막황제> 등 대작 위주의 상영을 고집하며, 한창 때는 146만명의 연 최고 관객동원을 기록하였다.
최근들어 극장의 형태가 영화만을 상영하는 대형극장 위주에서 쇼핑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관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징기스칸> 상영을 끝으로 문을 닫고 총 공사비 250억원을 투입하여 2001년 12월 15일 11개의 상영관을 갖춘 초대형 영화관으로 재개관 하였다.
대한민국 대표극장으로서 ‘최첨단 영화관’이라는 모토답게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근들어 극장의 형태가 영화만을 상영하는 대형극장 위주에서 쇼핑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관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징기스칸> 상영을 끝으로 문을 닫고 총 공사비 250억원을 투입하여 2001년 12월 15일 11개의 상영관을 갖춘 초대형 영화관으로 재개관 하였다.
대한민국 대표극장으로서 ‘최첨단 영화관’이라는 모토답게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극장 관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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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11개관
- 영화관만을 위한 최고의 공간디자인
- 대한극장은 지하 1층부터 7층까지 11개 상영관에 총 2,754석의 좌석을 갖춘 영화관을 위한 전용 건물입니다.
기존 일반 상가건물에 입점한 멀티 플렉스와 달리 설계시 부터 최상의 조건을 갖춘 상영관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건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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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시설
- 선명하고 풍부한 디지털 음향
- Dolby CP650/Dolby Digital EXTRA surround system/QSC 914 Digital Crossover
타 극장과 차별화된 Dolby SRD 및 DTS를 사용한 8채널의 디지털 입체음향기 (CP650)를 설치하고,
Dolby Digital Extra Surround System으로 마치 영화 속에 서 있는 것처럼 360˚에서 영화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QSC914 Digital Crossover는 영화음향을 각 주파수별로 보다 깨끗하게 음향을 분리하여 보다 선명한 소리를 전할 수 있습니다.
- 영화의 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
스피커 시스템 - JBL Krix 4Way Speaker/초저음 스피커(Subwoofer) 멀티플렉스 최초로 전관 디지털 4Way (초고음, 고음, 중음, 저음) 스피커와 초저음 스피커를 설치하여 입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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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스크린
- Harkness Perlux Screen Wall to Wall, Floor to celing 설계에 의한 메머드(대형) 규격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시원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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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사시스템
- Quvis, Doremi Server/ Barco, Christie Digital 영사기 디지털 상영은 영화 개봉부터 종영시까지 원본 손상없이 최상의 화질과 음향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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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 스타디움 구조
- 상영관내 앞뒤 좌석의 계단 높이가 37cm~ 4cm, 좌석 앞뒤 간격 105cm인 스타디움식 좌석 배치로 어느 좌석에 앉아도 시야의 가림없이 스크린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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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Rocking Chair
- IRWIN사의 최신형 락킹체어(Rocking Chair) 관람객이 편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등받이가 탄력적으로 앞뒤로 접혀지며, 전좌석이 좌석간 팔걸이를 젖힐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의 영화관 좌석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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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 상영관으로 입장하는 입구층과 영화관람 후 퇴장하는 출구층을 따로 분리하여 관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하고 지하 1층부터 7층까지 전층을 에스컬레이터로 연결하여 건물 내부에서 이동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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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극장 전용 출구
- 영화관 업계 최초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직접 연결되는 대한극장 전용 통로를 만들어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극장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